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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2011-09-21 23:50:48 작성:푸른산 댓글:(0)   조회:2121



파죽지세

중국 삼국시대의 뒤를 이은 진나라가 남쪽 오나라를 치려고 무창을 빼앗은 뒤, 모든 장수들이 일단 회군하자는 의견에 총대장 두예는 [우리 군사의 사기는 지금 대를 쪼개는 기세이다. 두 마디 세 마디만 쪼개면 다음은 칼날만 대어도 저절로 쪼개진다. 그러니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하고 진격을 거듭하여 오나라의 항복을 받고 천하를 통일했는데, 여기서 대를 쪼개는 기세 즉 [파죽지세]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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