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휴게실
모아휴게실[손님] 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유모어/위트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2009-01-03 00:45:58 작성:언제나 댓글:(0)   조회:4302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루를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햇빛이 들어오면 
 먼지들의 요란한 비행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마루는 깨끗하고 
 정돈된 마루이고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은 마루 입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안의 먼지가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댓글 (0)


유모어/위트
페이지: 1 / 5   


   신발과 소를 맞바꾼 이야기1035
   자기 딸과 남의 딸1897
   젊은 년 말 듣더니2067
   알파벳유머3889
   뒷조사4342
   성공한 투자(2) 4824
   사오정 영어4339
   영어수업4415
   부인의 기도6
   김장고추26
   소원4138
   아이들의 허풍4317
   병마개4214
   등대지기4717
   콩나물과 무의 진실(1) 4379
   바람난 견공4280
   취객4269
   고해성사4371
   책임788
   치매의 단계별 증세(1) 8878
   삼순이의 슬픔4845
   힘들때 3초만 웃자3905
   행복을 찾아가는 습관3891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3956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4303
   겨울이 오기 전에4401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5055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원칙4832
   제초제와 훈련병5008
   신혼부부 싸움4928
≪ [1]  [2]  [3]  [4]  [5]   ≫

복수단어 검색은 공백(space)로 구분해 주세요.



 
최근 글
[손님]
6762
5272
5222
757
747
551
684
631
사족
524
667
600
648
535
527
502
 
인기 글
[손님]
[깊은연못] KMFM - 24시간 연주곡
5175
4711
[자나가다] (3) 자유게시판이라...
5460
10206
5140
15366
5055
7012
10387
6422
5185
6537
[밝곰] 출첵입니다
7278
6771
9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