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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개
  2011-08-07 02:01:51 댓글:(0)   조회:4286


병마개
 
어느 날 움직일 틈도 없이 꽉 찬 만원전철 안에서
한 아가씨가 소변을 참다 참다 그만 실례를 하고 말았다.
옆에 있던 술 취한 남자 : “아가씨 지금 흐르는 그 물이 무엇입니까?”
얼굴이 빨개진 아가씨, “예~ 샴페인입니다.”
그리고 얼마 동안 시간이 흘렀고,
술 취한 그 남자가 바지 지퍼가 열린 줄도 모르고
침을 흘리며 졸고 있는데 지퍼 사이로 삐죽 내민 물건이 있었다.
어떻게든 창피를 만회해 보려던 아가씨가 그 남자를 흔들며 물었다.
“아저씨 이게 뭐죠?”
남자 왈 : “예~ 이건 샴페인 병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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