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휴게실
모아휴게실[가입] 로그인 / 회원가입   검색     


  
고사성어
 

난형난제 (難兄難弟)
2011-09-21 23:57:01 작성:푸른산 댓글:(0)   조회:4349
 


難兄難弟(난형난제) 
중국 후한 때의 진식의 아들 진기는 신의를 먼저 저버린 아버지의 친구가 어버지를 도리어 욕하는 것을 보고, 그 분을 조리 있게 책망하였으며, 그의 동생 진군도 너무나 훌륭하였기에 그의 할아버지가 하신 말 중 [元方難爲兄 李方難爲弟]에서 나온 말로 어느쪽이 더 훌륭하고 못한지 가릴 수 없다는 말.

. 


[이전글]  문경지교 (刎頸之交)
[다음글]  천려일실 (天慮一失)


 
댓글쓰기는 회원(로그인 하신분) 이상 가능합니다.


 댓글 (0)

  
고사성어
페이지: 1 / 7   

 도루묵
열람:3397   2017.04.01


 마이더스의 손
열람:3473   2017.04.01


 배수진
열람:2576   2017.04.01


 마녀 사냥
열람:4063   2017.04.01


 판도라의 상자
열람:3456   2017.04.01


 사족
열람:3188   2017.04.01


 면죄부
열람:3647   2017.04.01


 악어의 눈물
열람:3409   2017.04.01


 십년 감수
열람:2033   2017.04.01


 꿔다 넣은 보릿자루
열람:1491   2017.04.01



[1]  [2]  [3]  [4]  [5]  

복수단어 검색은 공백(space)로 구분해 주세요.




 
최근 글 [손님]
옛날 신라시대 화랑세기에 보면 마복자(摩腹子)라는 이야기가 있다.
양수 : 불우한 천재모사 – 조조의 심중을 꿰뚫어 죽임을 당하다
유방, 한신의 속 마음을 떠보다. 
사족
 
인기 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