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휴게실
모아휴게실[손님] 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고사성어
 


조삼모사 [朝三暮四]
  2009-12-30 16:13:55 댓글:(0)   조회:2649



朝(아침 조), 三(석 삼), 暮(저물 모), 四(넉 사)  
       : 교활한 수단을 사용하여 사람을 조롱하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는 의미

 전국 시대, 송나라에 조공이라는 사람이 원숭이를 매우 좋아해서 많은 원숭이를 키우고 있었다. 조공과 원숭이는 서로 마음이 통하여 매우 친하게 되었다.

 원숭이 먹이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 조공은 집안 식두들의 양식을 절약했지만, 얼마 안 가 궁핍하게 되어서 원숭이 먹이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원숭이가 화를 낼 것을 두려워하여 “도토리를 아침에는 셋 주고 저녁에는 넷을 주면 어떤가, 충분한가?” 하고 말을 꺼내자 원숭이들은 화를 냈다.

 조공은 당황하여 고쳐 말했다. “그러면 이렇게 하지. 아침에는 넷, 저녁에는 셋으로 정정하지. 이렇게 하면 좋겠는가, 충분하지?”

 아침의 양이 하나 늘어나는 것을 듣자, 원숭이들은 기뻐하며 땅에 엎드려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고사로부터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사람을 착각하게 하여 어리석은 사람을 속인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댓글 (0)


고사성어
페이지: 2 / 3   


   천려일실 (天慮一失)(푸른산)2576
   정중지와 (井中之蛙)(푸른산)2425
   양두구육(羊頭狗肉)(푸른산)2409
   결초보은 (結草報恩)(푸른산)2429
   군계일학 (群鷄一鶴)(푸른산)2245
   괄목상대(푸른산)2185
   조령모개(푸른산)2046
   천려일실(푸른산)2109
   청출어람(푸른산)2145
   토사구팽(푸른산)2038
   화룡점정(畵龍點睛)(푸른산)2125
   대기만성(푸른산)2482
   함흥차사(푸른산)2152
   파죽지세(푸른산)2122
   전승불복(戰勝不復) - 손자병법2869
   갑론을박 [甲論乙駁]6054
   감탄고토 [甘呑苦吐]2986
   각골통한 [刻骨痛恨]3361
   가렴주구 [苛斂誅求]2774
조삼모사 [朝三暮四]2650
   결초보은 []2936
   계란유골 []2740
   어부지리 []2854
   도원결의 [桃園結義](1) 2515
   읍참마속 [泣斬馬謖]951
   중구난방 [衆口難防]623
   죽마고우 [竹馬故友]516
   관포지교 [管鮑之交]705
   금란지계 (金蘭之契)752
   문경지교 [刎頸之交]984
  [1]  [2]  [3]  

복수단어 검색은 공백(space)로 구분해 주세요. 1




 
최근 글
[손님]
옛날 신라시대 화랑세기에 보면 마복자(摩腹子)라는 이야기가 있다.
양수 : 불우한 천재모사 – 조조의 심중을 꿰뚫어 죽임을 당하다
유방, 한신의 속 마음을 떠보다. 
사족

인기 글
[손님]
[홈마스타] setinterval 사용과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