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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금란지계 (金蘭之契)
2009-12-27 18:49:28 댓글:(0)   조회:1130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일찍이 대홍정이라는 사람이 진실한 친구를 얻을때마다 이 이름을 장부에 기록하고 향을 피우고 조상에게 고하여 금란부라고 이름을 붙인데서 연유되었다. 또 주역에 ‘군자의 도는 혹은 나아가 벼슬을하고 혹은 물러나 집에 있으면 혹은 침묵을 지키지만 혹은 크게 말한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하나로 하면 그 날카롭기가 쇠를 끊고 마음을 하나로 하여 말하면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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